에스콰이어 5월호 커버 장식하며 아이돌 안무 경험 녹여낸 독보적 액션 자신감 표출

아티스트 박지훈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 기사 혹은 신사라는 뜻) 5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소년미를 벗고 강렬한 배우의 아우라를 드러냈다. '앙팡 테리블(Enfant Terrible, 무서운 아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섬세한 눈빛 하나로 청춘의 고독과 성숙한 남성미를 자유롭게 오가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오는 25일 공개를 앞둔 '약한영웅 Class 2'는 지난 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로 첫선을 보인 이후 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상위권을 3주 연속 수성하며 재조명받고 있다. 박지훈은 이번 후속작을 통해 주인공 연시은의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할 예정이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시즌2가 인물의 내면 상태를 더욱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중요한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과거 아역 배우로 시작해 2019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부터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제 연기의 짜릿한 호흡 자체를 즐기는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이돌 시절 익힌 안무 습득력이 액션 합을 외우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액션 또한 몸으로 구사하는 하나의 언어라는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덧붙였다.
단순한 '성장형 배우'를 넘어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갖춘 박지훈의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5년 5월호 지면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지우고 연기자로서 확고한 뿌리를 내린 그의 변신은 이번 '약한영웅 Class 2'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을 설득할 전망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