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이병헌 감독 사회 속 정영림과 백년가약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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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이병헌 감독 사회 속 정영림과 백년가약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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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9호 커플 탄생하며 연못남 수식어 벗고 중년 결혼의 새 희망 제시
순백의 신부 정영림과 입맞춤으로 첫발, 비공개 결혼식 현장 및 비하인드 독점 공개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심현섭이 TV CHOSUN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조선 시대 사랑꾼을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을 통해 반려자 정영림과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제작진이 단독으로 포착한 결혼식 현장에서는 그동안 ‘연애 못 하는 남자’를 뜻하는 ‘연못남’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애를 태웠던 심현섭이 턱시도를 차려입고 듬직한 신랑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로써 심현섭은 프로그램 통산 9번째 공식 부부로 이름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예식의 압권은 영화계의 거장 이병헌 감독의 깜짝 사회였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이 감독이 마이크를 잡고 식을 진행하자 현장에 모인 하객들 사이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병헌 감독 특유의 위트와 무게감이 더해진 진행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제작진 또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주인공이 된 이 감독의 활약이 결혼식의 품격을 높였다고 전했다.

심현섭은 수많은 결혼식 사회를 맡아온 베테랑답게 본인의 식에서도 여유롭고 단정한 태도를 유지했다.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정영림과 마주한 그는 설렘 가득한 입맞춤으로 부부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중년의 나이에 사랑을 찾아 결실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을 주저하는 동세대에게 늦지 않은 사랑이 가능하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극사실주의를 표방하는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이번 예식의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게 기록됐다.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의 긴장감 넘치는 결혼 준비 단계부터 감동적인 본식 풀 영상은 향후 예고편을 통해 안내될 정규 방송에서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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