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4년 도유재산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위임한 도유재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무단점유 해소 면적(30점), 변상금 부과 및 징수 실적(30점), 대부 실적 및 시군종합평가점수(40점) 등을 합산해 최종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도유재산 952필지를 대상으로 점유 유형과 기간을 고려한 전략적인 무단점유 해소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용도별 재산관리관을 지정해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대부 계약 전환 등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며 도유재산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시는 무단점유 해소 160필지, 미관리 재산 정리 198필지의 실적을 거뒀으며, 변상금 부과 및 징수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어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2024년 12월에도 공유재산 관리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최우수 선정으로 공유재산 관리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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