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 1일, 경주의 주요 관문인 경주톨게이트 입구 유휴지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무궁화 나무 2,000여 그루를 심는 식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행이 가장 빈번한 길목에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심어 시민과 방문객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다가오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회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치되었던 유휴지의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 도시로서의 경주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상춘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장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무궁화가 활짝 피어나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한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주시지회는 안보 현장 견학, 태극기 달기 운동, 6·25 승전 기념 행사 등 지역 사회와 밀착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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