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 계열 3사, 안동 산불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지역 상생 기업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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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계열 3사, 안동 산불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지역 상생 기업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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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가스 함께 지역사회 회복에 동참
사진 = SK디스커버리 제공

안동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를 포함한 SK디스커버리 계열 3사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받는 안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쾌척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가스는 지난 3월 31일,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안동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이루어져, 기부금이 행정 절차를 거쳐 피해주민들에게 생필품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 실질적인 회복 자금으로 즉각 투입될 예정이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특히 안동에 주요 생산 시설을 두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산불 피해를 남의 일로 여기지 않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맺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SK그룹 차원에서도 지난 3월 26일(수),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기부하며 전국적인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 바 있다.

■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안동시, 신속한 복구 약속

SK디스커버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안동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저희의 정성이 이재민들이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추인 SK 계열사들이 보여준 상생 노력과 사회적 책임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기업들의 따뜻한 지원에 힘입어 안동시 또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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