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6일부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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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6일부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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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가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시민 먹거리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원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원주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가공 특산품, 친환경 농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구조를 통해 신뢰 형성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취지다.

올해 장터는 3월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할인 행사도 병행해 원주시 우수 농특산 가공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직거래장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아왔다. 산지 직송 형태로 신선도를 확보하는 한편, 유통 마진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원주시는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로컬푸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참여 농가 확대와 판매 품목 다양화를 통해 행사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원주시 로컬푸드과 마케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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