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장안뜰 농업용수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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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장안뜰 농업용수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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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인 용수 확보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하고 해결책 모색
간담회 개최 모습. /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10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안뜰 농업용수 부족현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임채덕 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부위원장,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 그리고 화성시 건설과장, 농업정책과장, 장안면장 및 장안면 주민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화성시 장안뜰은 경기도 내 최대 곡창지대 중 하나로, 수십 년간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이다. 특히 1973년 남양호 준공 이후 상류 지역인 수촌천 지류는 농업 기반 시설이 잘 정비되었으나, 1990년대부터 토사 퇴적, 농수로 누수, 기계화 영농으로 인한 단기 대량 용수 사용 증가 등의 문제로 매년 봄마다 극심한 용수난이 반복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수 공급 방안, 기존 수로 정비 및 독정리 양수장 설치 등 중장기적인 용수 확보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임채덕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업용수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각종 사업을 진행할 때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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