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통·번역 활동가 2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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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통·번역 활동가 2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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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진행된 인력풀 운영사업은 현재까지 근로자 만족도 높아
2025년 통번역 활동가 위촉식이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2025년 통번역 활동가 위촉식이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통·번역 활동가 위촉식을 열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내·외국인 활동가 22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감사장과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통·번역 활동가들은 향후 센터 내방 상담과 전화·출장 상담,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긴급구호 상황 시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로 할 경우 관련 기관 방문에 동행해 통·번역을 제공하고 권익 보호에도 나설 예정이다.

지원 언어는 네팔어, 따갈로그어, 미얀마어, 러시아어, 몽골어, 뱅골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카자흐어, 크메르어, 키르기즈어, 태국어 등 14개 언어다. 이외 언어는 통·번역 봉사단을 통해 지원한다.

통·번역 인력풀 운영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0년 설립된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시 관계자는 “통·번역 인력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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