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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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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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보건소 전경
옹진군보건소 전경

옹진군은 설 연휴 전후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백령병원을 중심으로 흑룡의원(응급의료시설), 공공의료기관 19개소, 영흥우리의원, 영흥우리약국 및 태평양약국 등 총 22개소의 의료기관과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일반 환자의 병·의원 및 약국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고령층과 임신부, 12세 이하 어린이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고, 경증환자는 연휴기간 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상세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 관리 센터)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옹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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