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중국 북부지역과 내몽골지역 내륙의 황토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모래먼지인 황사(黃砂)는 기후변화 및 각종개발에 따른 사막화의 가속 등으로 최근 들어 발생빈도 및 오염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범국가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금년에 황사는 2월 20일에 최초 관측되어 우리지역에서는 10시30분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하였고 13시50분에 오염경보를 발령하였으며 19시에 해제하였다. 당시 우리지역의 최고 시간농도는 청주시 용암동측정망에서 832㎍/㎥로 전년도 최고치 812㎍/㎥보다 높게 관측되었다.
충북도는 황사 발생시 대처 방법으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는 황사용마스크나 보호안경 긴 소매 옷을 착용하며 귀가 후엔 반듯이 깨끗이 세면하고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코 등을 세척해주고 가급적 물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으로 대처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 올해의 경우 중국내륙의 극심한 가뭄현상 등으로 예년평균 황사발생일인 3.6일보다 많고 농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방송으로 기상청의 황사 예보나 특보가 발령되면 보건환경연구원홈페이지(here.cb21.net)의 황사 실시간 측정 자료를 주시하며 황사농도가 높게 올라가는 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의 개인건강에 주의가 요망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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