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031-5189-1393) 운영과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 청년 정서지원사업, 농촌 지역 ‘생명존중 그린마을’ 조성 등 화성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가 지난 16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시책 논의를 위한 ‘2024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 동탄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자살예방 관련분야의 책임자와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방향, 그리고 지역사회 기관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전국적인 자살사망자 수 증가와 함께 시 자살사망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유관 기관별 협력체계 강화와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 및 개입,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다방면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정식 화성시 보건소장은 "이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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