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수) 10시부터 박물관 대강당에서 '해양 문화와 지속가성: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개관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 가능한 해양문화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로, 새롭게 출발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미래 비전과 가능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건립 과정과 개관의 의미, 향후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해양역사와 해양문화유산과의 관계를 짚어본다.
3부에서는 오션리터러시(Ocean Literacy), 지역과의 소통, 해양과학 등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며,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논의를 심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출범과 함께 해양 역사 및 고고학, 교육학, 해양과학, 지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인 시각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해양박물관을 매개로 학문의 경계를 넘어 여러 연구자의 견해를 모음으로써, 해양의 가치와 해양 문화의 역동성을 느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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