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40개사 해외바이어와 만나 상담 진행
78건 상담 754만 달러 수출상담액과 계약기대 38건, 계약기대액 130만 달러 계약

김해시가 최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에 관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이 참가해 78건의 상담으로 754만 달러 수출상담액과 계약기대 38건, 계약기대액 13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47개 조선해양기자재 업체가 참가했으며, 시는 도내 최다 18개사가 참가해 중동,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40개사 해외바이어와 만나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개소한 디지털무역 종합지원센터인 김해덱스터(deXter) 홍보부스를 마련해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플릿 등을 배부 홍보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격년으로 개최된 국제조선해양산업전에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 올해부터 독자적으로 수출상담회만을 분리해 진행했다. 경상남도, 김해시와 5개 시군에서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했다.
수출상담회 개최에 앞서 참가업체 대상 사전상담회, 홍보관 구성 등이 이뤄졌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출 성사까지 사후 지원한다.
이정열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최근 현지 수출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우수기업들의 자동차부품, 소비재 등을 해외바이어에게 소개했는데, 이번 상담회로 조선해양기자재 업체들도 소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도내 최다 18개사가 참여한 만큼 수출 성사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에게 우수 기업들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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