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학술회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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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학술회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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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구청장, "부평을 K-풍물의 플랫홈으로 강화, 글로벌 축제 도시로 도약"

부평구와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오는 2026년도에 개최될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축제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발전 방안과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 발전 방안 모색-그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회의에는 문화예술계 전문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광일 부평구축제위원회 운영기획단장의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남일 고려대학교 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부평풍물대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제안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및 후원 프로그램 유치 방안 (강영구 전 부평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 ▲부평구 22개 동풍물단 활성화와 대한민국 창작풍물대전의 발전 방안(박승원 전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예술감독) ▲축제 조직의 효율적 운영 체계와 전문성 강화 방안(김형준 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며, 부평풍물대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나눴다.

신종택 부평구축제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된 것에 감사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30회 준비를 위한 논의 장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논의된 발전 방안들을 바탕으로 “부평을 K-풍물의 플랫홈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축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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