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규모 요양병원 개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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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규모 요양병원 개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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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장비로 선보이며 최고의 의료기관 ‘다짐’…건강검진센터도 최신장비 도입
365일 저녁 9시까지 진료…시간에 쫒기는 직장인 등에게 편리
인천 뿌리요양병원 전경

인천에서 제일 큰 규모의 요양병원이 이달에 개원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등 순조롭게 8월 중에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요양병원은 현재 자랑할 만한 최신 의료기기 등이 착착 도착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종사자가 160여 명에 육박해 인천권역에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앞으로 50여 명 이상 충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의료진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검진센터와 안티에이징도 운영한다. 대다수의 요양병원과 달리 특별한 부분은 병동의 특화로 여성암병동, 호스피스병동, 감염병동으로 분리돼 있다.

소규모 요양병원과는 달리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최신식 장비로 준비했다는 것이 병원에서 자랑할만하다고 내세우고 있다. 진료도 하루도 쉬지 않고 365일 야간 9시까지 운영된다는 점도 특이하다.

특히, 가정간호 및 촉탁 진료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환자가 퇴원 후 혹은 외래 내원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기 힘든 중증질환자, 만성질환자, 뇌혈관질환자 등을 가정에서 계속 치료가 필요할 때 의사의 처방으로 가정을 방문해 전문간호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김평용 뿌리병원 대외협력 관계자는 “뿌리요양병원이 인천에서 제일 큰 규모의 병원인 만큼 앞으로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지역을 대상으로 입원환자유치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딪고 있다”라며 “병원이 380여 병상인 만큼 여러 기관과 회사 그리고 사회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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