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수년 전(년도 미상)에 문막읍 동화리(왕건길) 건널목에 자동차의 진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로 제작된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수년이 지나자 방지시설의 윗부분이 고무로 되어있는 부분이 삭고 낡아 너덜너덜 떨어지기 시작하여 보기에도 흉물스럽지만 드러난 쇠 부분(위)이 녹이 새빨갛게 녹이 슬어 이곳에 부딪히면 옷이 더럽혀질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은 실태를 고발하고자 지난해 7월 27일 유튜* 쇼츠를 통하여 동영상을 SNS 얼굴*에 올렸고 이것을 한 달 전쯤에 본 원주의 한 지인이 어느 지점인지를 묻고 원주시청에 전달해 바로잡겠다고 했다.
그런 말을 한 지인은 도의원 출신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고, 7월 4일 안전시설이 설치된 곳을 찾아가 보았다. (위치 : 도루코삼거리에서 삼양 유가공공장으로 진입하는 오르막 도로에서 문막 나들목으로 가는 도로)
이곳에는 건널목에 자동차진입을 방지하는 안전시설물이 300여 미터에 20여 개가 설치돼 있다.
이 중 00안경원 앞 건널목(사거리)에 10여 개가 있는데 원주시에서 조치한 것은 고무가 너덜너덜한 것을 해체한 수준이어서 녹이 난 부분이 더 드러나 흰색계통의 의류가 스칠 때도 붉은 물이 들 위험이 있다.
바로 20m 인근 도로변에 2개는 윗부분이 너덜대기는 마찬가지고 문막나들목방향 200여 미터 건널목에는 7개가 있는데 이곳의 안전시설물은 완전한 원주시청의 눈을 가리고 아옹식의 방치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문제점이 왜 자주 발생하고 원주시청 직원들은 맡은 직무에 얼마나 적극적일까? 하는 의혹이 든다.
자치적으로 해결을 못 한다면 행정기관에 대하여 예산 등 감시기구인 시의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야만 한다.
시의원들이 이런 것을 감시하는 일을 하라고 시민들의 대표로 세비를 주고, 사무실을 주고, 감사권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시의원들은 한번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1년 전 문제점 발생 여론화, 1년 뒤 시정에 잘 아는 사람의 전화로 원주시의 대처수준?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볼 때 시원들이 시민과 시청에서 사용하는 각종 사업비에 대하여 세밀한 분석 감사를 해야만 할 것이다.
시의회 건물이 있고, 그 건물 내에는 의원들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수 있는 사무실과 책상 등이 비치되어있어 언제나 시청의 예산 관련 사업을 감시할 수가 있다.
2023년 7월 27일 쇼츠 동영상
권한을 남용하는 것도 안 되지만 권한을 포기하면 더욱 안 된다.
이런 부끄러운 동영상을 본 어느 시민이 한마디를 한다. ”특허권을 하나 따면 적어도 10년을 먹고 살 수가 있는 제도가 요즘의 관공서와 연계된 아주 잘된 제도이다. 이런 제도를 사후 상품 관리를 안 한다면 결국 시민들의 혈세만 축내고 마는 꼴이다“ 라고 비판했다.
시의원들이 각 지역별로 분산하여 선출하는 것도 지역의 곳곳을 둘러볼 수가 있고, 사각지대의 모순점도 찾아내고, 사업의 추진과 진행 결과가 잘 되었는지도 감시하는 권한을 준 것이 시의원들을 믿고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변하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의원들이 원주시에만 24명이 있는 이유도 사각지대나 빈 곳이 없도록 두루 살피라는 것일 것이다.
결국, 감시감독이 없는 곳에는 부실이 만들어진다. 너무 빈틈이 없는 감시·감독도 문제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위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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