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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관동 609번지 현 금호고속터미널 부지에 고속ㆍ시회버스 통합운영 제안서를 제출한 금호터미널(대표 김성산)과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투자 협약식를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 금호터미널(주) 김현철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동 금호고속터미널 부지에 총 23억3900만원을 들여 4989.2㎡부지에 1726.8㎡ 규모의 현대식 통합터미널을 건립키로 합의했다.
신관동 현 금호고속터미널에 들어설 통합터미널의 시설규모는 1일 유동인구 3000명~ 4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주차대수도 박차장 31대(출발홈 6대, 도착홈 3대)와 건물 옥상에는 자가용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49대의 주차장과 승무원 대기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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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이준원 시장은 "금호터미널(주)의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사업의 투자를 13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속한 시일내 고속․시외버스 운영 정상화로 공주시민의 안전과 교통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호터미널(주) 김현철 상무는 "이번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다음 달 중으로 건축관련 인ㆍ허가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오는 7월안으로 통합터미널을 오픈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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