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는 위생환경이 취약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쾌적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4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장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조리장 배수·환기 시설 교체 ▲좌식형 식탁을 입식형으로 전환 ▲벽·바닥 타일 개선 등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80%(업소당 최대 800만 원, 자부담 20% 별도)를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 9일까지 중구청(신포로 27번길 80) 위생과 관광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누리집(www.icjg.go.kr)을 참고하거나, 위생과 관광위생팀(032-760-7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위생과장은 “이번 음식점 위생환경개선사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의 경영난 회복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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