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 연구기간은 3년 정도
미·일 정부는 “고출력 마이크로파”를 방위 장비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할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 방위장비청 등 미·일 관계기관이 합의할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고출력 마이크로파 장비는 침공해 오는 무인기(드론)를 무력화하는 능력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파”는 전자파의 일종으로 전자레인지에도 활용되고 있다. 드론에 쏘이게 되면, 내부의 전자 부품을 고장나게 할 수 있다. 탄약이나 미사일에 비해 저렴하게 광범위한 마이크로파를 쏠 수 있기 때문에, 대량의 소형 드론을 사용한 공격에 대한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 무선 조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율형 드론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일본 방위성은 마이크로파 무기가 실용화되면 전력 균형 단번에 변화시킬 수 있는 이른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방위장비청은 지금까지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어, 미·일 공동 연구를 구체적인 장비 개발로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며, 공동 연구기간은 3년 정도로 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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