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차림봉사단 인천지부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지난 10일 취약게층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기운차림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점심 도시락 제공 등에 필요한 후원금과 봉사활동,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홍보를 상호 협력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최성욱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마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운차림봉사단 인천지부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지현 기운차림봉사단장은 “그동안 3년간 꾸준히 후원해 주시고 혼자서 식사를 챙기는데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기운차림봉사단 인천지부는 15년째 부평시장 안에서 한 끼 천원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든든한 밥집으로 알려져 있다.
기운차림봉사단이 즐거운 마음으로 한 끼 반찬 세 가지의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각계각층의 후원과 부평시장내 상인들의 야채, 고기, 생선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운차림봉사단 부평지부의 위치는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35번길 25이며 무료급식을 할 수도 있으나 어려운 어르신들이 1,000원이라도 내시고 당당하게 고객처럼 대접받고 식사하시라는 뜻으로 금액을 정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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