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4건 선정...799억 원 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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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4건 선정...799억 원 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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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안 사업 2건(499억 원)과 시군 경쟁 공모 사업 2건(300억 원) 선정
청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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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제2단계 제2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에 총 4건이 선정되어 총 7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 4일 충청남도에서 2024년 제2회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27건 5,667억 원 규모의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군은 도 제안 사업 2건(499억 원)과 시군 경쟁 공모 사업 2건(300억 원)이 선정됐다.

우선, 도 제안 사업 ‘백제문화복합단지 체험마을 조성사업(270억 원)’은 공주, 부여, 청양이 각각 백제 문화관광거점을 조성하여 연계·협력하는 사업으로 군은 ‘백제 숲 힐링 복합단지’을 조성과 공동브랜드 개발 및 공동마케팅, 관광투어버스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한다.

‘청양일반산업단지 상생지원센터 건립사업(229억 원)’은 청양일반산업단지 내에 근로자,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군 경쟁 공모 사업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150억 원)’은 근로자 거주시설과 주민 커뮤니티·문화시설의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고, ‘청양 드림 스마트팜교육센터 조성사업(150억 원)’은 스마트팜 교육실습장을 조성하여 지역특화작물 육성 및 농업생상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미래 산업에 대응하고 지역의 구조적 낙후원인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충남 균형발전 사업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 시군 자율 사업에 대한 군 지원액이 641억 원으로 결정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은 수도권과 인접한 북부권과 저발전지역인 서남부권 간 균형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군은 제2단계 제1기 사업으로 복합가족문화센터 건립,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등 9개 사업(774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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