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 성공시, ‘미-중 경제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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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성공시, ‘미-중 경제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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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대통령 보좌관이 주장
트럼프 전 정권에서 국가 안보 담당 대통령 보좌관을 지냈던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 사진 : CNN 화면 갭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정권에서 국가 안보 담당 대통령 보좌관을 지냈던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의 논문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외문제 전문 매체인 포린 어페어즈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오는 11월 치러질 미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을 할 경우, 미국은 중국과의 경제 디커플링(decoupling, 분리)을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논문에서 “트럼프가 호소하고 있는 60%의 대중(對中) 관세(Tariff)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더욱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미 해병대를 중동 등에서 끌어와 태평양에 집중시키고,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항공모함 1척을 옮길 것이라는 견해도 나타냈다.

오브라이언은 현재도 트럼프와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직으로 다시 돌아오면, 외교·안보 분야의 요직 기용이 점쳐지고 있어 그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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