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지지 않는 말, 세상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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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지지 않는 말, 세상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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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의 뉴타만평>

 
   
  ^^^ⓒ 정화영 기자^^^  
 


<기자의 변>

한낱 만평에 지나지 않지만, 도둑*, 개** 라고 표기해야 하는 이유는 공과 사의 기본 불문율 이란 게 있기 때문 입니다(역설적으로 욕설을 그대로 써 놓고보니 편치가 않군요~) 노무현을 지지했던 한 사람으로써 그가 깊이 생각치 않고 내뱉는 말 한마디 한 마디에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심히 우려 됩니다 정 본인의 자제가 어렵다면 청와대 참모라도 직언을 서슴지 않는 강직한 인물을 최근거리에 두고 경계하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에서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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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2003-07-31 21:35:22
오타가 있어 지적하려 합니다.
서슴치X 서슴지O
만평에서 지적한 부분... 그님이 잘 이해해야 할텐데...

정화영 2003-07-31 22:43:57
강성태님~
지적 감사합니다
편집부에 수정의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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