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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전세계의 경제위기로 한국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주가 급등과 폭락으로 온 나라가 손에 잡히지도 않은 그래프와 지수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이 뒤섞이고 대박을 얻거나 빈털터리가 되는 곳, 탱크와 미사일이 오가는 전쟁터보다 더 무서운 오늘날의 전쟁터 주식시장. 지금 전세계는 주식 전쟁 중이다.
영화 <작전>은 이런 상황을 아주 리얼하고 긴박하게 담아낸다.
이 날 예고편 등 영상 공개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그리고 이호재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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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일단 한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자연스럽게 해외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류스타 1위에 대해 박용하는 “오늘 이자리에서 그 소리를 처음 들었다"며, "조사한 곳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저 감사드릴 뿐이다”고 털어놨다.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박용하는 "그동안 멜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번 역할에 욕심이 났다"며,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 시나리오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범죄 스릴러 장르, 무거운 소재에도 쉽게 풀어 가며 유쾌함을 줄 수 있는 영화라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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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나중에 술 한 잔 하면서 박용하가 ‘형이랑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해 친해질 수 있었다”며, “워낙 살갑고 소탈하고 이 작품을 하면서 배우로서 얻은 것도 있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홍일점인 김민정에 대해 박희순은 “지적이고 착하고 너무 연기도 잘한다"며,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을 정도이다”고 밝혔다.
'황종구' 역에 대해 박희순은 “캐릭터 자체가 있는 척, 잘난 척을 해야하는 인물이다"며, "손 동작 같은 것도 많이 쓰고 거드름도 많이 핀다"고 말했다.
이어서, "촬영 내내 잘난 척을 많이 했다”며, “처음에는 부담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역할은 조폭과 관계없이 인간의 욕망에 중점을 둔 작품이다"며, "나중에는 부담감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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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하지만 모습은 많이 다를 것이다”며, “의상 컬러와 메이크업에 신경 썼다”고 전했다.
홍일점인 김민정은 “여배우 혼자라 사랑을 독차지했다”며, “박용하와는 촬영이 끝날 때쯤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2009년엔 서로 아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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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첫 영화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와 붐과 친구가 맞냐는 질문에 김무열은 "친구 사이 맞다"며, "지금까지 두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이 알아서 도와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영화 <작전>은 오는 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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