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 대상 172개 문항 1:1 개인 설문 진행
당진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진행하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로, 시는 지난 1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조사원 6명을 채용했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540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안내서가 발송되고, 조사원이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진단 경험 및 관리 수준, 삶의 질 등 총 172개 문항에 대해 1:1 개인 설문을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연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된다.
김제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조사 응답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