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은 제2형 당뇨, 심혈관 질환과 암 등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과학자들은 비만인 사람들의 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 중 어느 시간대가 가장 좋은지 알아내기 위해 연구했다.
시드니 대학의 연구원들은 저녁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발견했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당뇨병 관리 저널에 새로운 연구를 발표했는데, 저녁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이 비만 관리에 가장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밝혀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세계 인구 중 10억 명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추청되며, 2050년까지 그 수가 40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 찰스 퍼킨스 켄터의 연구원이자 이 연구의 저자인 안젤로 사바그 박사는 "호주인 약 3명 중 2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데, 이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주요한 위험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비만 관련 합병증의 주요 동인 중 하나는 인슐린 저항성인데, 이는 결국 높은 혈당 수치와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높은 혈당 수치는 심혈관 시스템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를 위해 40세 이상의 3만 명의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든 참가자들은 비만이었으며, 약 3,000명은 제2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참가자의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에 접속하여 약 8년동안 아침, 오후, 저녁의 신체활동 수준을 모니터링 했다.
연구 종료 시점에 연구자들은 오후 6시에서 자정 사이에 유산소 운동 및 신체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 및 사망 위섬성이 가장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은 조깅, 춤,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축구 또는 농구와 같은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바그와 연구팀은 저녁 시간대에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심장 대사 조절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봄은 밤에 가장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며, 연구 참가자들 중 일부 사람들처럼 인슐린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 시간에 운동을 하면 자연적으로 야간 인슐린 저항성이 일부 상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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