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전기차((EV) 수요 성장 고민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 포드(Ford)는 신형 EV의 생산을 시작하는 시기를 연기하는 한편, 날로 인기가 더해가는 하이브리드(Hybrid)차량의 라인업(line up)을 확충할 방침을 발표 했다고 NBC 뉴스, 로이터 통신 등 이 보도했다.
포드는 4일(현지시간) 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새로운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의 공장에서 3열 시트의 새로운 EV 생산을 시작하는 시기를 2년 연기해 2027년으로 하는 것 외에 미국 남부 테네시의 공장에서 신형 픽업트럭의 EV를 생산 해 출하를 시작하는 시기도 2026년으로 1년 뒤로 미루기로 했다.
또 2030년까지 현재 가솔린차로 전개하고 있는 모든 차종에서 하이브리드 차를 도입해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EV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편, 하이브리드 차의 인기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포드 자동차에서는 지난달까지 3개월간의 하이브리드 차의 신차 판매 대수가 과거 최고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계획에는 하이브리드 차의 수요를 떠받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들 사이에서는 제너럴 모터스(GM)도 일부 공장에서의 EV의 생산을 연기하고 있어, EV 수요의 변화에 대응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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