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질껄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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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질껄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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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노래방

^^^▲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의 한 장면^^^
12월은 가족 모임이건 그 어느 모임이든 2차는 노래방 가는 게 정해진 룰.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도 당연히...

노래방에 들어서자마자 신난 우리 제수씨는 마이크 들고 쪼루루

“시숙님 먼저 한 곡조 하세용” 

하지만 우리 시숙님은 완전 음치인지라 자꾸만 뒤로 빼고만 있다. 

제수씨는 너무 너무 노래가 하고 싶었지만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지라
시숙님이 먼저 불러야 자기가 부를 텐데 어떻게 해서든 시숙님이 부르게 하려고
조르고 조르고 또 조르다가 한마디 한다는 게 그만~
      
"아잉 아주버님! 대가리만 꺼내보이소 끝은 내가 조져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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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동산 2009-02-07 00:47:16
조그만 임대 아파트에 리북사람과리남남사람을 반반 입주 시켰다. 리남 사람은 어유 그동안 얼마나 고생 하셨냐며 허구헌날 음식을 하고 떡을 해서 퍼 날랐다. 오년후 리북사람은 슬며시 평수를 늘려 이사를 가고 엇ㅂ다. 리남인은 그동안 세금도 못내고 쫓겨날 살황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는 누가 건드리는 사람없나 하며 퉁퉁 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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