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락카펠라 그룹 투로맨스 신곡 '진달래꽃' 발표 16년만의 컴백을 축하 하기 위해 절친 스타들이 릴레이 응원 지원사격에 우정을 보여줬다.
3일 투로맨스 유튜브 채널과 sns 동영상 챌린지에 투로맨스 컴백을 축하하는 축하 멘트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 속에는 절친인 천상의 하모니 보컬 그룹 ‘V.O.S’ , 역주행 음원강자 ‘주호’ , 응급실의 izi오진성 , 김현섭 (넥스트 보컬), 최현상 (오션 멤버) , 가수 혜령, mbc기상 캐스터 이현승, 등 가요계 선후배들이 투로맨스 컴백을 축하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공개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가운 컴백 이네요 . 오랜만에 다 모였네', '다들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가수 들이다'. '추억의 곡들이 생각납니다', '대박 입니다! 16 년만의 컴백 투로맨스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가운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컴백 소식을 알리며 신곡에 관심을 받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동안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다시 한번 감동케 하는 그룹 투로맨스 신곡 "진달래꽂’는 지난달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투로맨스는 순차적인 후속곡을 발표 할것이며, 음악 방송과 오프라인 공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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