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이장단 해외여행 국내여행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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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이장단 해외여행 국내여행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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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해소에 솔선수범

영광군 이장단(단장 김윤섭)이 군 주관으로 실시 예정이던 모범 이장단 해외연수계획을 자진 취소하고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국내산업시찰을 하기로 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지방행정의 최 일선에서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이 행정 활성화에 노고가 많은 모범이장에 대해 50% 자부담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원화가치 폭락 이후 국내 소비감소와 함께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대규모 해외여행은 무리라고 판단한 영광군의 권유에 따라 외화를 절약하고 국내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내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광군 이장단은 40명씩 2회로 나눠 각각 제주도 여행을 실시키로 하고 1차로 오는 12월 7일부터 9일 까지 2박 3일간의 국내여행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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