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 파트너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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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 파트너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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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연안동청사 전경
인천중구 연안동 청사 전경

인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정기회의를 열고,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항동 전체 인구의 30%가 노인(65세 이상) 거주자인 만큼, 치매로부터 안전한 개항동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 살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인천 중구치매안심센터에 요청, 치매의 정의, 원인, 증상, 교구체험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하반기에 자체 위원 역량교육을 2회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금 개항동장은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한 개항동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배움이 때론 일상을 바꾸는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치매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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