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DJ 반정부연합전선 법치로 분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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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J 반정부연합전선 법치로 분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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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별거 아니란것-본때보여주어야 할 시간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DJ가 내린 반(反)MB연합결성 및 반정부 투쟁명령에 따라 민주노총을 방문해서 적극적인 연대를 제의했고, 민주노총역시 반(反) 이명박전선 공동대응팀을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언론은 전한다.

DJ명령이 떨어지자 이른바 반 MB연합전선 및 공조가 가시화되고 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민주노총을 찾아가 그 자리에서 “저희 민주당도 과거에 비해 힘이 약화됐고, 민주노총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합치지 않으면 이 난국을 타개할 수없다는 공감대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저자세를 보이면서 반정부 투쟁의지를 천명하였다.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민주당이 힘이 빠져 스스로 약체란 것을 만인 앞에 잘 표현할 대목이다.

확실한 것은 반정부 투쟁연합전선을 펼치라는 DJ명령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는 DJ의 반정부투쟁연합전선에 대해서 단호하게 강력한 ‘법치’를 펼치기만 하면 이는 쉽사리 완전 소멸시킬 수 있다.

국민의 민의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은,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DJ의 ‘반정부투쟁연합전선’을 분쇄해야 할 ‘국가보위’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이미 DJ발(發) 친북좌파단체 및 친북정당연합전선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나 동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노회한 김대중의 반정부선동선전술에 신물이 나있는 상태다.

바로 지금이 DJ가 반정부투쟁을 명령한 친북좌익들의 준동을 엄정한 법치(法治)로써 불법시위의 초동단계에서 섬멸해야만 대한민국의 기강을 바로 세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친북지향적인 민주당, 친북좌경정당인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은 “남북관계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초당적 입법활동, 국회차원의 대북결의안 마련, 시민단체와 연대활동, UN을 비롯한 국제협력을 적극모색 하자는데 합의했다고 한다.

이른바 그 나물에 그 밥으로 표현될 수 있는 친북성향내지 골수 친북초미니정당 간에 이루어진 ‘반국가 반정부 운동연합’ 같은 어지러운 모임임을 감지할 수 있다.

이들이 제2의 불법촛불난동을 일으켜 ‘법’을 어겨가며 탈법행위를 함으로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반국가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는 초동단계에서 ‘법치국가’의 본때를 철저하게 보여줌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질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DJ가 착각을 하고 있다. 마치 자기가(DJ) 별거나 된 것처럼 또 국민들에게 무슨 영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국민은 이 기회에 대한민국 정체성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국부를 북에 일방적으로 갖다 바침으로서 ‘나라경제’와 ‘국민단결’을 저해한 김대중과 맹목적으로 그의 말을 따라서 법을 위반하는 정당과 단체들을 ‘법치’로서 단호하고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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