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전국 릴레이 기부행사 1호점으로 선정된 무실점(대표 이상귀)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난달 29일 하루 매출액의 10%인 3,012,050원을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상귀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단위 배분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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