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여성낙, 부녀회장 방금녀)는 지난 5일 흥업다목적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만두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원 15명은 만두 속과 피를 직접 만들어 빚은 만두 2천개와 떡국떡으로 나눔 세트 61개를 준비해 흥업면 새터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61가구에 전달했다.
방금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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