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위원장 김국래) 창립 16주년 기념 ‘노동자·시민한마당’행사가 오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옥포매립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여는마당은 풍물놀이 및 문화공연이 2부 본행사는 대우노조 창립1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3부행사는 ‘거제시민과 함께 하나되어 앞으로’ 라는 주제로 시민노래자랑, 강산에, 김해연, PSB무용단, 뜨거운 감자, 큰샘어린이예술단 등의 초정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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