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 발주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횡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 발주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성군청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 소규모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조기 발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 건설 분야의 조기 발주 대상은 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 13개이며 총 205억 원의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조기 발주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2024년 합동 측량‧설계팀을 구성하였으며, 건설과장이 총괄하에 4개 팀 23명이 2023년 12월 20일부터 2024년 2월 17일까지 해당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합동 측량‧설계팀의 운영으로 예년보다 15일 정도 앞당겨 발주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계비 20여억 원을 절감하고, 이를 다시 지역개발사업 예산으로 투입할 수 있어 경기부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석희 건설과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조기 발주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의 순환과 활성화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합동 측량‧설계팀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