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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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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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사 전경
인천서구청사 전경

인천 서구는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업무 추진 시 통‧번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에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제조기업이 외국어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심사 절차를 거친 후, 통·번역 전문 수행업체에 의뢰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때 소요된 비용을 서구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0여 개의 관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휴·폐업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통·번역 비용은 횟수 제한 없이 기업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외국어 전문인력이 부족한 수·출입 중소제조기업에 계약서, 제품 카탈로그, 기업홍보물 등을 번역해 주고 전시회(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 상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국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1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 홈페이지(bizok.incheon.go.kr)에서 외국어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032-560-4444)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의 새소식란 또는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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