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아싸뭉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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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아싸뭉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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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기관 사례관리 관계자 130여 명 참석
위기가정 사례관리 사업내용 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아싸뭉day’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아싸뭉day’

아산시가 지난 14일 애슐리퀸즈 아산터미널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워크숍 ‘아싸뭉day(아산 사례관리 뭉치는 날)’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기가정 사례관리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인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민관 통합형 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22개 기관의 사례관리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행정과 임정화 주무관의 ‘자살 예방사업 발표’ ▲건강증진과 현진 주무관의 ‘건강 돌봄센터 운영 발표’ ▲사회복지과 이미경 행복키움지원팀장의 ‘아산시 사례관리 운영체계 안내’ 등이 이어지며 사업내용 공유 및 협업방안이 논의됐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의 사례관리가 다른 지역에 선진사례로 소개되는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든든한 뿌리 역할을 해주고 있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아산시 사례관리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실무자 간담회 및 교육 개설, 사례관리 워크숍 추진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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