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호서대 둘레길’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호서대학교, ‘호서대 둘레길’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둘레길 중심 방문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호서대 둘레길’ 산불예방 캠페인
‘호서대 둘레길’ 산불예방 캠페인

호서대학교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1일 충남 아산 태화산에서 산불방지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호서대 둘레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자 시행했으며, 등산객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호서대 둘레길은 아산캠퍼스 정문에서 시작해 학술정보관, 회룡천 오솔길, 나래호, 소류지, 생활관, 임도를 지나 학생창업보육센터, 세심호, 운동장, 세출호, 정문으로 이어지는 5.3km 구간이다.

산행 후 체육관에 모여 훌라후프 통과하기, 꼬리잡기, 경품 추첨 등의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입사 이후 직원산행에 처음으로 참여한 대학혁신팀 이주연 선생은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이 가을산행 안전수칙을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 깊었고, 앞으로 호서대 둘레길이 호서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사랑받는 힐링 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