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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차 람사르총회 공식 방문지 1순위로 꼽히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의 아름다운 저녁노을 풍경 ⓒ .<사진제공=코리아플러스>^^^ | ||
이번 람사르총회는 150여 개국 2000여명의 습지전문가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전 세계인이 습지의 보전을 논의하는 국제적 환경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지구환경보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지구적 차원의 열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회는 △기후변화와 습지, △습지와 인간건강, △습지와 바이오연료, △습지 시스템으로서 논의 생물다양성 증진 등의 의제를 다루며 습지가 가진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밝히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방안에 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논 습지가 가지는 생물다양성 가치, 논 습지 보전 및 농업과의 지속가능한 이용,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기후변화 완충지대로서 습지의 역할, 인간의 건강한 삶과 습지의 밀접한 관계에 관한 이슈 등이 공식회의와 학술심포지엄에서 다뤄진다.
총회는 28일 개회식을 필두로 8일 동안 개최되며 개회식에는 UNEP(국제연합환경계획) 사무총장 아킴 스타이너(Achim Steiner), IUCN(국제자연보호연맹) 사무총장 줄리아 마튼-레페브르(Julia Marton- Lefevre) 등 환경 분야 주요 국제기구의 수장과 대표가 참가해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축하한다.
또한 습지보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람사르상’ 시상, ‘세계 어린이 람사르 퍼포먼스’ 등 환경총회다운 뜻 깊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이번 총회는 크게 본회의, 지역회의, 상임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임위원회에서 의제를 결정하고 대륙별 현안사항에 대하여 지역회의에서 1차 논의를 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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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차 람사르총회 공식 방문지 1순위로 꼽히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의 아름다운 저녁노을 풍경 ⓒ .<사진제공=코리아플러스>^^^^^^ | ||
창원선언문은 세계습지보전의 현안과제와 비전을 담게 된다.
△습지와 수자원, △기후변화, △빈곤퇴치, △인간건강, △토지이용 및 변경 등을 주요내용으로 선언문의 실제적 실행을 위한 계획과 의사결정, 재정지원과 정보공유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
더불어 총회 기간 중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총회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을 비롯해 순천만,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봉암갯벌, 해인사, 대원사, 왕등재늪 등을 둘러보며 지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밖에 총회개최와 함께 크고 작은 전시회 및 공연, 학술·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총회열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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