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은 약 5천 700억 원 흑자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4~9월) 무역통계(속보)에 따르면, 전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2조 7183억 엔(약 24조 6,351억 원)의 적자였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동시에 발표한 9월 무역수지는 624억 엔(약 5,653억 원)의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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