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스피디움에서 8일에 열린 2023 현대N페스티벌 5라운드는 서한GP의 날이었다.
아반떼 N1 PRO클래스에서 서한GP 장준호가 29분08초108의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의 정상을 차지했다.
DCT레이싱의 김영찬은 29분08초547이라는 간발의 차이로 승패가 갈리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29분18초860의 기록을 세운 MSS의 강동우였다.
아반떼 N1 아마 클래스에서는 서한GP 신우진이 1위를 차지했고, 제이웍스X브로스의 이승재가 2위, 이레이싱X비테쎄모터스포츠의 전태연이 3위를 차지하였다
현대 N페스티벌 6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는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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