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 특성화 사업으로 ‘연평 베이커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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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섬 특성화 사업으로 ‘연평 베이커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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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새로이 시작되는 평화의 섬’

옹진군은 행정안전부 섬 특성화 사업을 통하여 연평면 (구)서부리 경로당 부지에 마을 제과점이 지난 16일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섬 특성화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소득증대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대연평도는 2020년 사업 선정 후 2021~23년 시설 조성 및 운영조직 구성, 교육을 추진하여 마을 제과점 '연평 베이커리'가 개점했다.

한편, “연평 베이커리”에서는 수제 빵 및 음료수를 판매하며 운영 주체인 연평화(주) 박성익 대표는 “지금까지 연평도에서는 주민들이 방금 구운 따끈한 빵을 맛볼 기회가 없다"며 "연평 베이커리는 계속해서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해 나가며 주민과 연평도를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분들에게 맛있는 빵과 커피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베이커리를 기점으로 공동체 사업으로 점차 발전해 연평도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옹진군 섬 특성화 사업 관계부서는 “대연평도는 관내 제과점이 없고 해병 부대 등 수요가 충분하여 마을 제과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마을 제과점을 시작으로 특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주민편의와 소득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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