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서장 김충우)는 9월 중 관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메신져피싱등 피싱범죄 사례 및 피해예방 방법등을 공유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피싱범죄 수법이 다양해지고, 군인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 짐에 따라 기관사칭 또는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인데, 최근 피해 사례를 들어 그 예방법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경찰서-군부대 간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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