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로드FC 정문홍 회장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 채널에 약 150경기가 열린 제 68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 관한 영상이 공개됐다.
센트럴리그는 초등부, 중등부, 하비리그 (취미부), 루키리그 (선수지망부), 세미프로리그로 세분화 돼 있다. 제 68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MMA 열풍이 실감되는 현장이었다.
MMA 열풍에 로드FC 직원도 합류했다. 홍보팀 권보성 대리는 하비리그에 출전하여 선수들과 경기를 펼쳤다.
권보성 대리는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MMA 대중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로드FC 센트럴리그 현장이 담긴 영상, 격투기 정보 등은 정문홍 회장 개인 유튜브 채널인 가오형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