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조달청, 생산기술 혁신기업 공주 '정양에스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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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조달청, 생산기술 혁신기업 공주 '정양에스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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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유순재 청장 "기업 판로 지원에 최선 다하겠다" 밝혀
사진 왼쪽부터 유순재 청장, 안병권 대표

대전지방조달청이 지난 7일 충남 공주시 소재 혁신기업인 (주)정양에스지의 스마트공장 설비를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정양에스지는 1986년 단열재와 스티로폼 포장재 제조기업으로 시작해 2016년 단열구조체(건물 하중을 견디는 구조재와 열의 이동을 차단해주는 단열재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곰팡이나 결로가 생기는 것을 방지) 개발에 착수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2022년 결실을 맺었다.

2022년 제품개발 이후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사업 지원을 받아 월생산능력이 484개에서 3872개로 8배 증가하고 불량률이 기존 5%에서 0.6%로 88% 감소하는 등 대량생산과 생산품의 균일한 품질확보에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6월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유순재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생산효율을 높인 정양에스지의 스마트공장의 획기적인 생산성 증가와 품질관리 능력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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