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아토피피부염 관리 막대인형극 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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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아토피피부염 관리 막대인형극 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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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유치원, 어린이집) 20개소의 원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샘물'이라는 제목의 막대인형극 공연을 한다.

이번 막대인형극은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로 진행되며, 횡성인형극단 ‘섬빛’ 회원들의 봉사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인형극은 아토피피부염 질환 예방을 위해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피부가 맑아지는 샘물’ 주인공인 ‘당무’의 아토피 피부가 산속 맑은 옹달샘에서 매일 목욕하면서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내용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관리 수칙인 ‘하루 한 번 미온수로 목욕, 10분 이내 보습제 바르기’를 강조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영대 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환경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소아기 때부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여 자가 관리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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