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창작가요제, 오는 9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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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창작가요제, 오는 9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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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 6개 팀 경연, 3년만“300인 시민심사단”재개도
2022년 제8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단체사진
2022년 제8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단체사진

인천광역시와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9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본선이 오는 9월 16일 저녁 7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를 발굴해 전국에 확산시켜 음악도시, 국제 평화도시로 인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56개 팀이 참가 신청했는데, 지난 7월 예선 심사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본선에 출전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음반과 온라인 음원으로 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본선에 참가한는 팀은 더스투키 '눈을 맞춰줘', 산하 '하얀 셔츠, 검은 바지!', 스칼렛킴밴드 '그날을 위해', 유성수성 '나비꿈', 임수연 '꿀벌 실종 사건', 집시유랑단 '수퍼파워' 등 6팀이다. 

행사 당일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축소 운영했던 300인 시민심사단도 모집하는데, 시민심사단의 투표로 ‘대중상’ 수상팀이 결정된다. 시민심사단 참가 신청은 공식카페(http://peacesong.net) 또는 신청링크(https://bit.ly/2023시민심사단)를 통해 9월 13일(수)까지 할 수 있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 권순우 조직위원장은 “경연이라는 조건과 심사라는 제약 속에서 한정된 곡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라며 “이 가요제를 통해 만들어진 평화의 노래들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아,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평화를 노래하는 이번 가요제가 사회문제인 혐오, 갈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작은 위로가 되고, 음악 창작 및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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