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니치 향수 전문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아쿠아 디 파르마 등을 오는 25일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1층에서 영국 정통 부티크 향수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을 신규 오픈한다. 조 말론 런던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13만 원 이상 구매 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미티드 디자인 코롱9ml 및 미니 파우치를 증정(1인 1회, 선착순 한정)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916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시작된 니치 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신규 오픈을 통해 향수, 바디라인, 차량용 홈 컬렉션 등의 제품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에서는 한섬의 수입 편집샵 톰 그레이하운드를 신규 오픈한다. 전 세계의 다양하고 신선한 브랜드를 큐레이션하여 Contemporary &Experimental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한편 4층에서는 아이들의 실용적이면서 활동성을 고려한 섬세한 디테일과 소재가 특징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프리미엄 키즈 라인 디스커버리 키즈 브랜드가 신규 입점한다.
이밖에 로파이(Lo-Fi)적인 패션을 지양하는 마크엠 브랜드를 선보이고, 북유럽 스타일의 라이프 감성이 담긴 식탁 전문브랜드 몽키우드 매장이 지난 1일 신규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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