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세쌍둥이 탄생 경사' 출산 가정 방문해 축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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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쌍둥이 탄생 경사' 출산 가정 방문해 축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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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 가정 방문해 2,600만 원 상당 후원 및 포항시 지원사업 안내
정해천 포항시 남구청장(좌측)을 비롯한 포항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들이 4일 해도동 세쌍둥이 출산 가정을 방문해 2,6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정해천 포항시 남구청장(좌측)을 비롯한 포항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들이 4일 해도동 세쌍둥이 출산 가정을 방문해 2,6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포항시가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포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세쌍둥이가 탄생함에 따라 4일 해당 가정을 찾아 축하를 전하고 각종 후원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3일 오후 해도동에 거주 중인 세쌍둥이 출산 가정을 방문해 인구감소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세쌍둥이 출산이라는 경사를 맞은 가정을 축하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각 시민단체 및 기업 등의 후원을 통해 2,6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 신생아·산모 건강관리 지원, 출생장려금,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 등 다둥이 양육을 위해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이날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한 정해천 남구청장은 “세쌍둥이가 이름처럼 ‘우주’만큼 넓고 ‘태양’처럼 빛나며 ‘바다’같이 포용하는 인물로 건강하게 자라나 포항을 빛내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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